ClariS (클라리스) – STEP (2014)

君に謳い 聴かせたいこと
[키미니우타이 키카세타이코토]
네게 간절하게 들려주고 싶은 말

壊れないように大事に しすぎちゃってさ
[코와레나이요우니 다이지니 시스기챳테사]
부서지지 않도록 소중히 간직만 하고 있어

今日もメールを ってはまた
[쿄우모 메ー루오 츠즛테와 마타]
오늘도 메일을 쌓아두고서는 또

空白で塗り替えて千切ってしまうの
[쿠우하쿠데 누리카에테 치깃테시마우노]
공백으로 다시 칠해 비워버려

こんないつもを
[콘나 이츠모오]
이런 매일을

吹き飛ばすきっかけを
[후키토바스 킷카케오]
불어 날려버릴 계기를

くばかりの指先を
[마네쿠바카리노 유비사키오]
손짓만 할뿐인 손끝을

手のひらで重ねて
[테노히라데 카사네테]
손바닥으로 포개서는

今を変えることは
[이마오 카에루코토와]
지금을 바꿔나간다는 건

辛いこともあるけど
[츠라이코토모 아루케도]
힘든 일들도 분명 있겠지만

たとえピースがっても
[타토에 피ー스가 소롯테모]
설령 조각이 모였더라도

この手でかなきゃ
[코노 테데 미치비카냐카]
이 손으로 이끌지 않으면

大事な今を
[다이지나 이마오]
소중한 지금을

手放すのは怖いよね
[테바나스노와 코와이요네]
내려놓는 건 무서운 일이겠지

でも待ち望んだ全ては
[데모 마치노존다 스베테와]
그렇지만 애타게 바래오던 전부는

そこにあるの
[소코니 아루노]
그곳에 있어

君への思い 詰まった視線
[키미에노 오모이 츠맛타 시센]
널 향한 마음 너로 채워진 시선을

送り続けてるけど 気付かないよね
[오쿠리츠즈케테루케도 키즈카나이요네]
쭉 보내고 있지만 눈치채주지 못하네

このままでもいいかな、ってさ
[코노마마데모 이이카나、앗테사]
이대로라도 괜찮을지도、라며

少しでも思う自分 になるよ
[스코시데모 오모우 지분 이야니나루요]
조금이라도 생각한 내가 싫어질 것같아

こんないつもに
[콘나 이츠모니]
이런 매일에

ただよってる私を
[타다욧테루 와타시오]
맴도는 나를

奮い立たせてくれるのは
[후루이타타세테쿠레루노와]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건

全て君への声
[스베테 키미에노 코에]
전부 너를 향한 목소리

今を変えていこう
[이마오 카에테이코우]
지금을 바꿔나가보자

辛いこともあるけど
[츠라이코토모 아루케도]
힘든 일들도 분명 있겠지만

たとえピースがっても
[타토에 피ー스가 소롯테모]
설령 조각이 모였더라도

この手できたい
[코노 테데 미치비키타이]
이 손으로 이끌고 싶어

大事な今が
[다이지나 이마가]
소중한 지금이

消えてくのは怖いよね
[키에테쿠노와 코와이요네]
사라지는 건 무서운 일이겠지

でも待ち望んだ全ては
[데모 마치노존다 스베테와]
그렇지만 애타게 바래오던 전부는

そこにあるの
[소코니 아루노]
그곳에 있어

たった一つ
[탓타 히토츠]
단 한가지

たった一言の
[탓타 히토코토노]
단 한마디의

君への言葉を
[키미에노 코토바오]
네게 하고 싶은 말을

伝えられない
[츠타에라레나이]
전할 수가 없어

ほんの少し
[혼노 스코시]
조금만은

ほんの少しだけ震わせるの
[혼노 스코시다케 후루와세루노]
아주 조금만이라면 심금을 울릴 수 있어

私の声で
[와타시노 코에데]
내 목소리로

私の音色
[와타시노 네이로데]
내 음색으로

今を変えることは
[이마오 카에루코토와]
지금을 바꿔나간다는 건

辛いこともあるけど
[츠라이코토모 아루케도]
힘든 일들도 분명 있겠지만

たとえピースがっても
[타토에 피ー스가 소롯테모]
설령 조각이 모였더라도

この手でかなきゃ
[코노 테데 미치비카냐카]
이 손으로 이끌지 않으면

大事な今を
[다이지나 이마오]
소중한 지금을

手放すのは怖いよね
[테바나스노와 코와이요네]
내려놓는 건 무서운 일이겠지

でも待ち望んだ全ては
[데모 마치노존다 스베테와]
그렇지만 애타게 바래오던 전부는

そこにあるの
[소코니 아루노]
그곳에 있어

そこにあるの
[소코니 아루노]
그곳에 있어

 


이 노래 가사는 전체적으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으며, 용기를 내어 현재를 바꾸려는 다짐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망설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약

전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상처받을까봐 망설이며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담아 계속 메시지를 보내지만 상대는 눈치채지 못한다. 이런 매일을 바꾸고 싶지만 두려움도 따른다. 그래도 그 소중한 지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와 마음으로 한 걸음 내딛고자 한다.

  • 말하지 못한 사랑이나 진심
  •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용기
  • 자신과의 내적 갈등
  • 소중한 지금을 지키기 위한 결심

 🤖 이 포스트는 ChatGPT, Grok 등의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문의 | 코멘트 또는 yoonbumtae@gmail.com


카테고리: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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