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액션홍구)의 영상에 제가 만든 음악이 사용되었습니다.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저퀄 음악이 나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액션홍구는 프로게이머 임홍규와 가족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데 임홍규는 현재 스타크래프트 업계에서 인지도 최상을 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위 영상의 5:49 구간과 6:36 구간에 제가 만든 곡인 화려한 입장 이 등장합니다.   2010년대 초반 UCC가 유행할 더보기…

[카피] 얼간이의 전력질주(マヌケの全力疾走) – ‘일상’ 사운드트랙에서

이 곡은 일본의 작곡가 노미 유지가 만들었습니다. 혹시 ‘일상(Nichijou)’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거기서 나오는 음악을 악보로 옮겨적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이런 부류의 귀카피 영상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업로드하고 싶네요. 참고로 아래 영상은 해당 OST의 메이킹 필름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사용한 대규모의 사운드트랙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잘 나와있네요. 관심있다면 더보기…

[카피] 영화 “귀를 기울이면”에서 “언덕 마을” (丘の町) – 노미 유지

이 곡은 영화 “귀를 기울이면(1995)” 의 도입부에 나오는 BGM입니다. 영화도 굉장히 좋다는 얘기가 많고 사운드트랙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옛날 악기들이 다수 사용된 바로크 클래식 풍의 어쿠스틱 트랙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중간마다 섞여 있는 올드 신디사이저가 사용된 전자 음악 트랙들이 묘한 조화를 이뤄 굉장히 고풍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레트로한 (요즘 유행하는 베이퍼웨이브 풍) 더보기…

요제프 수크(Josef Suk): Barcarolle from String Quartet d minor

Barcarolle [Barkarola] for String Quartet in d minor   유명한 대작 게임 심즈3에서 나오는 곡인데, 오디오를 선택하고 장르를 클래식으로 선택하면 리스트 중 한 곡으로 이 곡이 나옵니다. 작곡가는 후기 낭만파 시대의 작곡가 요제프 수크이며 이전에 한 번 이 작곡가에 대해 올림픽 은메달을 수상한 작곡가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이 곡에 더보기…

In the Bleak Midwinter (황량한 한겨울에) – 제이콥 콜리어(Jacob Collier) 가사

영국의 크리스티나 로제티(Christina Rossetti)의 시 ‘In the Bleak Midwinter’ (1872년 출판)를 바탕으로 구스타프 홀스트, 헤롤드 다케 등이 곡을 붙인 것이 원곡이며, 이 버전은 헤롤드 다케의 곡을 바탕으로 제이콥 콜리어가 아카펠라로 편곡한 버전이다. In the bleak mid-winter 황량한 한겨울에 Frosty wind made moan; 서리가 내린 바람에 울부짖는 소리가 났다. Earth stood 더보기…

수크(Josef Suk): Towards a New Life (새로운 삶을 향해; 1932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은메달 수상)

Josef Suk 요세프 수크(Josef Suk, 1874년 1월 4일 ~ 1935년 5월 29일)는 체코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수크는 크르제초비체(Křečovice)에서 태어났다. 1885년부터 1892년까지 프라하 음악원에서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제자였고, 1898년에 드보르자크의 딸과 결혼했다. 그 후 그의 세 명의 제자와 함께 체코 사중주단을 결성했으며 그는 제2바이올린을 맡았고, 생애 대부분 이 사중주단에서 활동했다. 1922년부터 프라하 더보기…

[일본어] 달의 바다

이미지 출처 https://twitter.com/airin0609/status/1140582293561470976 맨 위의 [고요의 바다] 부터 시계방향으로 晴れの海 [はれのうみ] : 평온의 바다 평온의 바다 (Sea of Serenity, 라틴어: Mare Serenitatis)는 달의 비의 바다(Mare Imbrium)의 동쪽에 위치한 달의 바다 중 하나이며, 달의 앞면에있다. 평온의 바다는 넥타리스 기(ネクタリス代)에 만들어진 분지이며, 후기 임브리움 기(後期インブリウム代)의 지층 표면을 덮고 있었다.  직경은 674km이다. 危難の海 [きなんのうみ] 더보기…

드뷔시: 야상곡 (Nocturnes)

I. Nuages 0:00 II. Fêtes 7:28 III. Sirènes 13:44 『야상곡』(Nocturnes)는 클로드 드뷔시가 1897년부터 1899년까지 제작한 오케스트라 곡. “구름”·”축제”·”시레느”의 3곡으로 된 일종의 모음곡이다. 프랑스어 그대로 『녹튀르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야상곡”은 필드에 시작되는 쇼팽이 발전시킨 기악곡의 1장르이지만, 드뷔시의 『야상곡』은 탐미주의의 미국 화가 휘슬러, “녹턴”이란 제목의 그림 시리즈 중 『파랑과 은색의 녹턴』(1871년 ~ 1872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