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地紫野「そんなの僕じゃない。 – EP」 아이튠즈 구입하기
시모지 시노 (下地紫野)
그런 건 내가 아냐. (そんなの僕じゃない。)
なりたい自分が
[나리타이 지부ㄴ가]
되고 싶은 자신이
ぼんやり見えないなら
[보ㄴ야리 미에나이나라]
어렴풋이 보이지 않는 경우
なれない自分を
[나레나이 지부ㄴ오]
수없는 자신을
抱きしめればいいんだ
[다키시메레바 이이ㄴ다]
껴안으면 되는거야
僕が支配してるはずの呼吸が
[보쿠가 시하이시테루하즈노 코큐우가]
내가 지배하고 있어야 할 호흡이
まるで別の生き物みたい
[마루데 베츠노 이키모노미타이]
마치 다른 생물처럼
こんな夜更けに
[코ㄴ나요후케니]
이런 깊은 밤에
震え始める
[후루에하지메루]
떨기 시작해
未分化の漂流へ
[미부ㄴ카노 효오류우에]
미분화의 표류에
どこにだって
[도코니다ㅅ테]
어디라도
どこへだって
[도코에다ㅅ테]
어디로든
無邪気なまま
[무쟈키나마마]
천진난만한 채로
行けるのに
[유케루노니]
갈 수 있는데
少しずつ
[스코시즈츠]
조금씩
変われないなんて
[카와레나이나ㄴ테]
변할 수 없다니
そんなの
[소ㄴ나노]
그런 건
僕じゃない
[보쿠쟈나이]
내가 아니야
知りたい自分に
[시리타이 지부ㄴ니]
알고 싶은 자신을
なぜだか会えないなら
[나제다카 아에나이카라]
왠지 만날 수 없다면
知らない自分を
[시라나이 지부ㄴ오]
모르는 자신을
抱えてあげたいんだ
[카카에테 아게타이ㄴ다]
안아 주고 싶은거야
いつからこんなにも夜は長くて
[이츠카라 코ㄴ나니모 요루와 나가쿠테]
언제부터 이렇게 밤은 길고
壊れやすくなったのかな
[코와레야스쿠 나ㅅ타노카나]
깨지기 쉬워진 걸까
明日には消え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
[아스니와 키에테시마우카모 시레나이]
내일이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極限の証明へ
[쿄쿠게ㄴ노 쇼메이에]
극한의 증명에
誰にだって
[다레니다ㅅ테]
누구라도
誰とだって
[다레토다ㅅ테]
누구와도
伝えること
[츠타에루코토]
말할 수
出来たのに
[데키타노니]
있었는데
もういいさ
[모오 이이사]
이제 괜찮아
もういいんだって
[모오 이이ㄴ다ㅅ테]
이제 괜찮다고
そんなの
[소ㄴ나노]
그런 건
君じゃない
[키미쟈나이]
네가 아니야
♪
覚醒の境界へ
[카쿠세이노 쿄오카이에]
각성의 경계에
泳ぐように
[오요구요오니]
헤엄치듯이
近づいてく
[치카즈이테쿠]
다가가고 있어
どこにだって
[도코니다ㅅ테]
어디라도
どこへだって
[도코에다ㅅ테]
어디로든
無邪気なまま
[무쟈키나마마]
천진난만한 채로
行けるのに
[유케루노니]
갈 수 있는데
少しずつ
[스코시즈츠]
조금씩
変われないなんて
[카와레나이나ㄴ테]
변할 수 없다니
そんなの
[소ㄴ나노]
그런 건
僕じゃない
[보쿠쟈나이]
내가 아니야
君でもない
[키미데모나이]
너도 아니야
시모지 시노
下地紫野(しもじ しの)
고등학생 때 고향인 오키나와가 무대인 작품의 성우 오디션에 합격하였으며, 레슨과 애프터 레코딩을 경험하고 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고등학교 졸업 후에 도쿄의 양성소에 들어간 뒤 현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2016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가 개봉했을 무렵 모친으로부터 권유받은 원작을 읽고 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은 카레빵. 한자 검정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취미는 음악 감상과 해리포터 감상, 특기는 노래와 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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