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위상(Phase Invertring)은 노이즈 캔슬링에 이용되는 기술인데 이것을 이용해서 특정 음원에서 보컬과 코러스만 추출한 음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조건

  • 음원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Instrumental(MR) 트랙이 존재해야 합니다.
  • Instrumental(MR) 트랙은 역위상 방지를 위한 특수 가공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야 합니다.

 

1. 보컬과 코러스가 포함된 원래 음원과 MR음원(보컬 및 코러스가 제거된 음원)을 준비합니다.

 

2. 두 파일을 로직 안으로 임포트(Import) 합니다.

 

3. 확대 기능을 이용하여 두 파일의 시작점을 최대한 똑같게 맞춥니다. 운이 좋은 두 파일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지만 보통 이런 기능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점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작점이 약간이라도 차이가 나면 이 기능이 전혀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맞출 수 있는 데까지 맞춰야 합니다.

음원의 위치를 이동할 때 control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스냅이 무효화되며 정밀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두 음원의 볼륨에 의한 차이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만약 볼륨도 다르다면 서로 맞춰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4. 두 음원 중 하나에 Invert 기능을 적용합니다. 여기서는 Instrumental 트랙에 적용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트랙 에디터가 아니라 파일(File) 에디터에 기능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Invert 기능을 적용하면 파형의 그림이 살짝 변하는데 이것은 역위상이 적용된 것입니다.

 

5. (3)번 기능을 다시 수행합니다.

Waveform Zoom 기능은 파형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기능인데, MP3같은 압축 음원은 파형이 왜곡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을 당시 착각했던 부분입니다.

 

단순히 악곡을 분석하는 용도라면 이 정도로 충분하고, 이것을 리믹스 등에 활용하려면 음원을 부분씩 자르고, EQ 를 조절하여 노이즈 등을 없애야 하는데, 저는 이 기능을 악곡 분석을 위해 사용하고 있고, EQ 부분은 저도 공부중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6.  Bounce In Place(단축키: control + B) 기능을 이용하면 역위상이 적용된 두 트랙을 하나의 새로운 트랙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코멘트 또는 ayaysir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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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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