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포스트의 하단을 보시면 [커피 후원하기]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지난 여름에 제가 여러 개발 블로그 눈팅하다가 발견한 웹 서비스입니다.

어떤 1인 개발자가 ‘도네리카노’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해서 봤더니

카카오페이 QR 코드만 있으면 도네이션 후원 서비스 배너를 달 수 있다고 하길래

신기해 보여서 카카오페이에 QR 코드를 만들어 제 블로그에도 하나 달아 봤습니다.

 

도네리카노 서비스는 Buy Me a Coffee 의 한국 버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배너를 클릭하면 간단한 소개 페이지가 나오고, 후원하기 버튼을 누르면

QR 코드가 표시되어 카카오페이에서 후원을 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 접속한 경우

바로 카카오페이 앱의 결제창으로 이동이 됩니다.

 

당시에는 서비스 초기 단계라 서비스에 버그도 많았고 불안정해서

어차피 몇 달 안되서 없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만

그렇게 잊고 지내던 와중에 오늘 5개월만에 첫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사이트도 여전히 잘 운영되고 있고 후원금이 들어온 것으로 봐서는

기능도 제대로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해피캠퍼스에서 리포트 팔 때 빼고 글 작성을 통해 직접적인 수익을 얻은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도네 해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  별볼일 없는 홈페이지에서도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매우 기쁠 따름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블로그 운영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카오페이 QR 코드가 있으신 분은 블로그 등에 손쉽게 배너를 달 수 있는

도네리카노에서 후원 배너를 달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의 | 코멘트 또는 yoonbumtae@gmail.com


카테고리: Diary


2개의 댓글

김개발자 · 2022년 4월 14일 4:06 오후

안녕하세요.
최근 도네리카노의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도네리카노와 같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몇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1. 도네리카노를 사용하고 블로그 사용자들로 부터 후원을 받으셨나요?
2. 후원을 받았다면 금액은 어느정도였나요?
3. 도네리카노는 카카오페이만 지원했는데 혹시 네이버 또는 토스 등을 지원한다면 더 편리할까요?
4. 도네리카노를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부분 / 개선되어야 했던 부분등이 있으셨나요?

불편한 질문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질문 이외에 다른 사용 후기를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글로 남겨 주셔도 감사하고 이메일 (kdaeyoub@gmail.com) 으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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