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S NOTE
At 8.00pm on the 22nd of October 1707, the Association, flagship of the Royal Navy, struck rocks off the Scilly Isles with the loss of the entire crew. Throughout the rest of the evening the remaining three ships in the fleet suffered the same fate. Only 26 of the original 1,647 crew members survived. This disaster was a direct result of an inability to calculate longitude, the most pressing scientific problem of the time. It pushed the longitude question to the forefront of the national consciousness and precipitated the Longitude Act. Parliament funded a prize of ₤20,000 to anyone whose method or device would solve the dilemma.
For carpenter and self-taught clockmaker John Harrison, this was the beginning of a 40 year obsession. To calculate longitude it is necessary to know the time aboard ship and at the home port or place of known longitude, at precisely the same moment. Harrison’s dream was to build a clock so accurate that this calculation could be made, an audacious feat of engineering.
This work reflects on aspects of this epic tale, brilliantly brought to life in Dava Sobel’s book Longitude. Much of the music is mechanistic in tone and is constructed along precise mathematical and metrical lines. The heart of the work however is human – the attraction of the ₤20,000 prize is often cited as Harrison’s motivation. However, the realisation that countless lives depended on a solution was one which haunted Harrison. The emotional core of the music reflects on this, and in particular the evening of 22nd October 1707.
Peter Graham
Cheshire
July 2000
Instrumentation
British Brass Band
Percussion (3 players):
– Timpani (3 Temple blocks, Bass drum)
– Percussion 1 (Bass drum, Snare drum, Bongo, Wood block, Vibraphone, Tam-tam, Glockenspiel
– Percussion 2 (Wood block, Suspended cymbal, Vibraphone, Snare drum, Tam-tam, Xylophone, Bass drum, Tubular bells)
In addition, a number of the brass players play a small handheld bell (eg. an individual wind chime or suspended metal piece).
Duration: 12 minutes
작곡가 노트
1707 년 10 월 22 일 저녁 8시에 왕립 해군의 기장 인 협회는 전 승무원을 잃은 채 실종 된 바위에서 바위를 쳤습니다. 나머지 기간 동안 함대의 나머지 3 척의 배는 같은 운명을 겪었습니다. 원래 1,647 명의 승무원 중 26 명만 살아 남았습니다. 이 재앙은 시간의 가장 긴급한 과학적 문제 인 경도를 계산할 수 없다는 직접적인 결과였습니다. 그것은 경도 문제를 국가 의식의 최전선으로 밀어 넣었고 경도 법을 침해했다. 의회는 방법이나 장치로 인해 딜레마를 해결할 수있는 사람에게 2 만 파운드의 상금을 기탁했습니다.
목수 및 독학 시계 제작자 인 John Harrison에게는 이것이 40 년 집착의 시작이었습니다. 경도를 계산하려면 정확하고 동일한 순간에 선박에 탑승 한 시간과 알려진 경도의 본거지 또는 장소를 알아야합니다. 해리슨의 꿈은이 계산이 만들어 질 수있는 정확한 시계를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대담한 기술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다바 소벨 (Dava Sobel)의 경도 인 ‘경도 (Longitude)’에서 훌륭하게 살아온이 서사시 이야기의 양상을 반영합니다. 음악의 대부분은 기계적 톤으로 정교하고 수학적인 라인을 따라 구성됩니다. 그러나 작품의 핵심은 인간입니다. 해리슨의 동기로 2 만 파운드의 상금이 종종 인용됩니다. 그러나 해리슨 (Harrison)을 괴롭히는 것은 수많은 생명의 해결책에 달려있다. 음악의 감정적 인 핵심은 이것, 특히 1707 년 10 월 22 일 저녁을 반영합니다.
피터 그레이엄
체셔
2000 년 7 월
수단
브리티시 브래스 밴드
타악기 (3 인) :
– Timpani (템플 블록 3 개,베이스 드럼)
– 퍼쿠션 1 (베이스 드럼, 스네어 드럼, 봉고, 나무 블록, 비브라폰, 탐탐, 글 로켄 슈필
– 타악기 2 (나무 블록, 정지 된 심벌즈, 비브라폰, 스네어 드럼, 탐탐, 실로폰,베이스 드럼, 관형 벨)
또한 많은 수의 황동 선수가 작은 핸드 헬드 벨 (예 : 개별 바람 소리 또는 일시 중단 된 금속 조각)을 재생합니다.
소요 시간 : 1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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