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만으로도 좋은 곡이 되는 코드 진행 TOP 10

ひくだけでいいきょくになるコード進行しんこう10せん
연주만으로도 좋은 곡이 되는 코드 진행 10선

鼻歌で作ったメロディに… コード進行をいて伴奏ばんそうが作られたり…
콧노래로 만든 멜로디에… 코드 진행을 연주하여 반주가 만들어지거나…

F → Csus2 → Gsus4 → Am7

 

オシャレな和音わおんでジャズっぽい曲にも…
세련된 화음으로 재즈 같은 곡으로도…

C/F → Dm7/G ・ G7(-9)(-13) → Em11 → A7(-9)(13) ・ A7(+9)(-13)

 

ガラっと雰囲気を変える演奏えんそうもできます。
확 분위기를 바꾸는 연주도 할 수 있습니다.

FM7 → Em7 → C/D ・ B♭/C → GM9 ・ B♭M7

 

この動画では「ドミソ」から順にコードをすうで呼びます。
이 동영상에서는 ‘도미솔’ 순서대로 코드를 숫자로 부릅니다.

 

※動画内のメロディはフリー素材そざいにするので、
※동영상 내 멜로디는 공개 재료로 하기 때문에,

一部いちぶまたはフレーズごとコピーしていただいて大丈夫です。
일부 또는 악구(phrase)별로 카피하셔도 괜찮습니다.

 

(1) 4-5-6-6 진행

F → G → Am → Am

それでは早速さっそく、まずは4−5−6−6進行です。
그럼 바로 4-5-6-6 (IV – V – vi – vi) 진행입니다.

メロディをつけると歌っぽくなります。
멜로디를 붙이면 노래스러워집니다.

 

Fsus2 → Gsus4 → Am7 → Am7

ピアノ伴奏ばんそうをアレンジすると雰囲気がよくなります。
피아노 반주를 편곡하면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FM9 → G6(9) → Am11 → Am11

伴奏次第しだいで少すこしせつない雰囲気にも…
반주에 따라 조금 애틋한 분위기이기도 하고요…

 

Fadd9 → Gsus4 → Am7 → Am7

サビやクライマックスなシーンでも…
후렴구(chorus; 사비)나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도요…

 

FM7(13) → G6(9) → Am(add11) → Am7

ラ→レ→ミをり返すだけでもいい曲になります。
라→레→미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곡이 됩니다.

 

(2) 4-5-3-6 진행

F → G → Em → Am

続いて、次は4-5-3-6進行です。
이어서, 다음은 4-5-3-6 (IV - V - iii - vi) 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は多くのヒット曲で使われていることから、
※이 코드 진행은 많은 히트곡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王道おうどう進行」とも呼ばれています。
‘왕도진행’이라고도 불립니다.

最後にマイナーコードになるので切なさ・エモさを感じます。
마지막으로 마이너 코드가 되기 때문에 애틋함·에모이함(エモさ)을 느낍니다.

 

FM7 → Gsus4 → Em7 → Am7

メロディをつけるといい感じの歌になります。
멜로디를 붙이면 느낌이 좋은 노래가 돼요.

 

FM7 → Gadd9 → Em(add11) → Am11 ・ Am9

盛り上がるサビも作れます。
고조되는 후렴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C/F → Gsus4 → Em7 → Am7 |
Dm7 → Gsus4 → Csus4 → C

しっとりした曲も作れます。
촉촉한 곡도 만들 수 있습니다

 

(3) 4-3-6-1 진행

F → Em → Am → C

이어서 4-3-6-1 (IV – iii – vi – I) 진행입니다.

 

FM7 → E7 → Am7 → C7

少し和音を加えるといい感じの歌になります。
약간의 화음을 더하면 좋은 느낌의 노래가 됩니다.

 

※このコード進行は2019年頃からのヒット曲に特に多く使われていています。
※이 코드 진행은 2019년경부터 히트곡에 특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丸の内サディスティック(丸サ)進行」
마루노우치 새디스틱(마루사) 진행’ 또는

Just the Two of Us 進行」 とも呼ばれています。
Just the Two of Us 진행’ 이라고도 불립니다.

E7-Amの流れがジャズっぽくオシャレな響きです。
E7-Am의 흐름이 재즈적이고 세련된 울림입니다.

 

FM7 → E7 → Am7 → Gm7 ・ C7

少ししゃれたサビも作れます。
약간 세련된 후렴구도 만들 수 있어요.

 

FM7 → E7(-13) → Am7 → C9

オシャレなAメロも作れます。
세련된 A멜로디(verse)도 만들 수 있어요

 

FM7 → E7 → Am7 → Gm7 ・ C7

サビの後半こうはんなどにも雰囲気が合います。
후렴구의 후반부 등에도 분위기가 잘 맞아요.

 

(4) 4-1-5-6 진행

F → C → G → Am

이어서 4-1-5-6 (IV – I – V – vi) 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も多くのヒット曲に使われていて、
※ 이 코드 진행도 많은 히트곡에 사용되고 있어,

「ポップ・パンク進行」とも呼ばれています。
‘팝 펑크 진행’이라고도 불립니다.

前半ぜんはんは明るく、後半は切ない和音で構成こうせいされたコード進行です。
전반은 밝고 후반은 애틋한 화음으로 구성된 코드 진행입니다.

 

Fadd9 → Cadd9 → Gsus4 → Am7

メロディをつけるといい感じの歌になります。
멜로디를 붙이면 좋은 느낌의 곡이 됩니다.

 

F → Csus2 → Gsus4 → Am7

盛り上がるサビも作れます。
고조되는 후렴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FM7 → Csus2 → G ・ G♯dim7 → Am7

しっとりした曲も作れます。
촉촉한 곡도 만들 수 있습니다.

 

Fsus2 → C → G → Am ・ Am7

優しく切ないイントロも作れます。
부드럽고 애틋한 인트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5) 3-4-5-6 진행

Em → F → G → Am

이어서 3-4-5-6 (iii – IV – V – vi) 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も多くのヒット曲に使われています。
※이 코드 진행도 많은 히트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る和音で、季節感を歌う曲などに多かったりします。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는 화음으로 계절감을 노래하는 곡 등에 많기도 합니다.

前半は明るく、後半は切ない和音で構成されたコード進行です。
전반은 밝고 후반은 애틋한 화음으로 구성된 코드 진행입니다.

 

C/E → Fsus2 → Gsus4 → Am7

メロディをつけると懐かしい雰囲気の曲に…
멜로디를 붙이면 그리움을 느끼는 분위기의 곡으로…

メロディを変えてもノスタルジックな感じに…
멜로디를 바꿔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으로…

 

Csus2/E → C/F → Gsus4 → Am7

リズムをつけると前向きな曲の雰囲気に…
리듬을 붙이면 긍정적인 곡 분위기로…

盛り上がる雰囲気でも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ます。
고조되는 분위기에서도 어딘가 그리움을 느낍니다.

 

Csus2/E → Fsus2 → Gsus4 → Am7

優しく切ないイントロも作れます。
부드럽고 애틋한 인트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6) 6-4-5-1 진행

A → F → G → C

이어서 6-4-5-1 (vi – IV – V – I) 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も多くのヒット曲に使われていて、
이 코드 진행도 많은 히트곡에 사용되고 있으며,

90年代に数々かずかずのヒット曲を生み出した小室哲哉こむろてつやさんを代表し、
90년대에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코무로 테츠야(小室哲哉)씨를 대표하여

「小室進行」とも呼ばれています。
‘코무로 진행’이라고도 불립니다.

前半は切なく、後半は明るい和音で構成されたコード進行です。
전반은 애틋하고 후반은 밝은 화음으로 구성된 코드 진행입니다.

 

Am7 → Fsus2 ・ F → Gsus4 → C ・ G/B

멜로디를 붙이면 느낌이 좋은 노래가 돼요.

 

Am7 → Fsus2  → Gsus4 → C

優しい雰囲気の曲も作れます。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도 만들 수 있어요.

 

Am7 → Fsus2 ・ F → Gsus4 → Csus2 ・ C

盛り上がるサビも作れます。
고조되는 후렴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7) 1-2-3-4 진행

C → Dm → Em → F

이어서 1-2-3-4 (I – ii – iii – IV)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はヒット曲の中ではあまり多く使われていませんが、
※이 코드진행은 히트곡중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지만

ずっと明るい和音で構成されたさわやかなコード進行です。
훨씬 밝은 화음으로 구성된 상쾌한 코드 진행입니다.

 

C → Dm7 → Em7 → F

爽やかなAメロっぽい雰囲気が出せます。
상쾌한 A멜로디(verse)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8) 1-5-6-3 진행

C → G → Am → Em

이어서 1-5-6-3 (I – V – vi – iii)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は多くのヒット曲に使われています。
※이 코드 진행은 많은 히트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1-5-6-3-4-1-4-5という進行の有名曲「カノン」の名前から
1-5-6-3-4-1-4-5라는 진행의 유명곡 ‘(파헬벨의) 카논’의 이름을 따서

「カノン進行」と呼ばれています。
‘카논 진행’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C → G → Am7 → Em |
F → C → Dm7 → F/G ・ G
C → G/B → Am7 → Em/G |
F → C/E → Dm7 → F/G ・ G

出だしが明るく、時々切ない雰囲気を作れます。
시작이 밝고, 때때로 애틋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9) 1-5-6-4 진행

C → G → Am → F

이어서 1-5-6-4 (I – V – vi – IV) 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も多くのヒット曲に使われています。
※이 코드 진행도 많은 히트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洋楽ではJ-Popより広く使われていて、
J-Pop보다 서양 음악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ビートルズの名曲から「Let It Be進行」と呼ばれています。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에서 ‘Let It Be 진행’이라고 불립니다.

 

C → G → Am7 → F

メロディをつけると明るく爽やかな曲になります。
멜로디를 붙이면 밝고 상쾌한 곡이 됩니다.

 

C → Gsus4 → Am7 → Fsus2

リズムをつけるとやくどうかんせます。
리듬을 붙이면 생동감을 낼 수 있어요.

 

(10) 1-1-7-3 진행    

C → C → Bm(-5) → Em

이어서 1-1-7-3 (I – I – vii° – iii) 진행입니다.

 

※このコード進行も多くのヒット曲に使われています。
※이 코드 진행도 많은 히트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1-1-7-3-6-6-5-1という流れが多く、
1-1-7-3-6-6-5-1이라는 흐름이 많고

明るい和音から雰囲気が変わる展開の多いコード進行です。
밝은 화음에서 분위기가 바뀌는 전개가 많은 코드 진행입니다.

 

C → C → Bm7(-5) → E7 |
Am7 → Am7 → Gm7 → C7 |
FM7 → G → Em7 → Am7 |
Dm7 → Dm7 → G/F → G/F ・ G

メロディをつけると明るく優しい雰囲気になります。
멜로디를 붙이면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됩니다.

 

コードのアレンジ
코드 어레인지

ここからはおうようへんで、さきほどの4-5-3-6進行をおしゃれにしてみます。
지금부터는 응용편으로 먼저의 (2)번 섹션 4-5-3-6 진행을 멋스럽게 해보겠습니다.

 

※ドミソの和音を「ドミソシレファラ」というように
※도미솔의 화음을 ‘도미솔 시레파라’의 형태처럼

重ねる音を増やしておしゃれ和音にするジャズのコード理論の一つです。
겹치는 소리를 늘려 세련된 화음으로 만드는 재즈 코드 이론 중 하나입니다.

重ねて増やした音はテンションノートと言います。
겹쳐서 늘린 소리는 텐션노트(tension note)라고 해요.

かなり攻めた和音にアレンジできました。
꽤 공격적인 화음으로 재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원) F → G → Em7 → Am7
1) C/F → Gsus4 → Em7 → A7(-13)
2) C/F → G7(-9)(-13) → Em11 → A7(-9)(13)

 

この和音にリズムをつけるとあっという間におしゃれなジャズに変わります。
이 화음에 리듬을 붙이면 순식간에 세련된 재즈로 바뀝니다.

3) | C/F | Dm7/G ・ G7(-9)(-13) | Em11 | A7(-9)(13) ・ A7(+9)(-13) |
   | Dm11 | FM7/G ・ G7(-9)(13) | CM9(13)

 

続いて、4-5-3-6進行の曲の雰囲気をガラッと変えてみましょう。
이어서 4-5-3-6 진행의 곡의 분위기를 확 바꿔봅시다.

※コード進行を一時的に転調てんちょうさせることで、一瞬雰囲気をガラッと変える
코드 진행을 일시적으로 전조시킴으로써, 순간 분위기를 확 바꾸는

「モーダルインターチェンジ」というジャズ理論の一つです。
‘모달 인터체인지(modal interchange)’라는 재즈 이론 중 하나입니다.

(今回の例:C-Major → C-minorの和音)
(이번 예 : C-Major → C-minor 화음입니다)

4) FM7 → Gsus4 → Em7 → Am7 |
   Fm9 → Fm7/B♭ → Dm11 → FM7/G

 

※コード進行の最後にマイナーコードだったはずが
※코드 진행의 마지막에 마이너 코드였을 것이

メジャーコードで終わる、「ピカルディ終止しゅうし」という
메이저 코드로 끝나는 ‘피카르디 종지(Picardy Cadence)’라는

クラシック音楽理論の一つです。
클래식 음악 이론 중 하나입니다.

(今回の例:A-minor → A-Majorの和音)
(이번 예 : A-minor → A-Major 화음입니다)

5) C/F → Gsus4 → Asus4 → A

 

キーを1個(半音)上げるだけでガラッと変えられます。
키를 1개(반음) 올리는 것만으로 확 바꿀 수 있습니다.

※同じ反復はんぷくするフレーズを半音はんおん上げて繰り返すだけでアクセントになります。
※똑같이 반복되는 악구(phrase)를 반음 올려서 반복하는 것만으로 강조가 됩니다.

6) C/F → Gsus4 → Em7 → Am7 |
   E♭m9 → E♭m7/A♭ → Dm9 → FM7/G

 

フレーズの終わりさい素早すばやく転調させてアクセントをつけることもできます。
악구(phrase)가 끝날 때 빠르게 전조시켜 악센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メジャーからマイナーのコード進行を借用しゃくようしたり、ベースラインを
※ 메이저에서 마이너의 코드 진행을 차용하거나, 베이스 라인을

4・5度移動する転調や、ちょう3度ど・たん3度ど移動させる変わった転調をらいます。
4도·5도 이동하는 전조나, 장3도·단3도 이동시키는 색다른 전조를 노립니다.

7) C/F → Csus2/E → F/G ・ Fm9 ・ B♭9(13) → E♭M9 ・ F/G | Cadd9
8) FM7 → Em7 → C/D ・ B♭/C → GM9 ・ B♭M7

 

代理だいりコード
대리 코드

続いて、4-5-3-6進行のコードを少しずつ別のコードにえてアレンジしてみましょう。
이어서 4-5-3-6 진행 코드를 조금씩 다른 코드로 대체해서 어레인지 해봅시다.

원) F → G → Em7 → Am7

 

※Fのコードはマイナー化させても違和感なく曲になじみます。
※ F 코드는 마이너화 시켜도 위화감 없이 곡에 어울립니다.

これはモーダルインターチェンジの基本的な使い方です。
이것은 모달 인터체인지의 기본적인 사용법입니다.

AmはA7に置き換えられることが多いです。
Am은 A7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9) F → Fm → Em7 → A7(-13)

 

※CはAmやEmと性質せいしつています。
※C는 Am이나 Em과 성질이 비슷합니다.

FはDmと性質が似ていて、GはCかAmに進む性質があります。
F는 Dm와 성질이 비슷하고 G는 C나 Am으로 가는 성질이 있습니다.

これを利用して和音を入れ替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代理コード」の考え方です。
이것을 이용하여 화음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대리 코드’의 아이디어입니다.

10) Dm7 → G → C → Am7

 

同じメロディでも違うコードだと印象が変わると思います。
같은 멜로디라도 다른 코드라면 인상이 달라질 것 같아요.

※2-5-1という鉄板の進行があります。
※2-5-1이라는 철판(*틀림없는, 확실한의 속어) 진행이 있습니다.

次の小節こぶしでFの和音に進むために、
다음 소절에서 F 코드로 진행하기 위해서

Fから逆算ぎゃくさんしたGm7 – C7 – Fを配置はいちするテクニックがあります。
F에서 역산한 Gm7 - C7 - F를 배치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またAmからGに進むさいにそのあいだの音「Am」をれる、経過けいか和音わおんというテクニックもあります。
또 Am에서 G로 나아갈 때 그 사이의 소리 ‘A♭m’을 넣는 경과화음이라는 테크닉도 있습니다.

11) Dm7 → E7 → Am7 ・ A♭m7 → Gm7 ・ C7

 

※5-1という鉄板進行において、5の和音を2♭に置き換えることができます。
※5-1이라는 철판 진행에서, 5의 화음을 2♭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2♭のことを「裏コード」と言ったりします。
2♭를 ‘뒷코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この2bを(7aug/2♭) または(7, 9, +11/2♭)というコードにする
이 2♭를 (7aug/2♭) 또는 (7, 9, +11/2♭)라는 코드로 만드는

「Blackadder Chord」を使いました。
Blackadder Chord“를 사용했습니다.

12) Dm7 → E7 ・ G♯aug/B♭ → Bm11 → E7(+9)(-13) ・ E7(-9)(-13)

 

※先ほどのテクニックを応用するとかなり複雑なコード進行に変化します。
※방금 기술을 응용하면 상당히 복잡한 코드 진행으로 변화합니다.

定番のコードの響きに飽きた時は、このようなコードアレンジを試してみましょう。
단골 코드의 소리가 질렸을 때는 이러한 코드 어레인지를 시도해 보세요.

13) Fm7 ・ F♯m7(-5) → FM7/G ・ D♭M9 → AM9(13) ・ Asus2/C♯→ Dm9 ・ E7(-9)(-13) |
    FM9 ・ F♯m7(-5) → A♭M7/B♭ → G♭M7/A♭ → FM7/G ・ D♭M9 ・ G♭M9

 

ここまでコードを変えると元の原型がなく、別のスタイリッシュな曲に生まれ変わります。
여기까지 코드를 바꾸면 원래의 원형이 없는 별개의 스타일리시한 곡으로 거듭납니다.

不協ふきょう和音にならない範囲はんいでコードを極端きょくたんに変えました。
※불협화음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코드를 극단적으로 바꿨습니다.

新しい音楽の誕生たんじょう追求ついきゅうしたジャズの歴史の中でまれた
새로운 음악의 탄생을 추구한 재즈 역사 속에서 생겨난

「フュージョン」というジャンルでこのような曲がかずおおく存在しています。
퓨전(fusion)이라는 장르에서 이런 곡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14) | C/F ・ E/F♯ | C/D ・ Bm11 | FM7/G ・ GM7/A ・ D/E | B♭/C ・ G/A | *2

 

転調を含んだコード進行
전조를 포함한 코드 진행

最後に、このコードアレンジをまえた4つのコード進行を紹介して終わります。
마지막으로, 이 코드 어레인지를 토대로 한 4개의 코드 진행을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1)

このコード進行は書くと1-♭7-1-1となります。
이 코드 진행은 쓰면 1-♭7-1-1이 됩니다.

全体を通して明るい曲調になります。
전체적으로 밝은 곡조가 됩니다.

※C-Majorの曲の中で、「Cミクソリディアンスケール」という調の和音を借用しています。
※C-Major의 곡 중 ‘C 믹소리디언 스케일’이라는 조의 코드를 차용하였습니다.

「ミクソリディアン」は短調と長調の間の調で、少し不思議な明るさを持ちます。
‘믹소리디언(mixolydian)’은 단조와 장조 사이의 조로, 조금 신비한 밝기를 가집니다.

メロディも同じスケールにしています。
멜로디도 같은 스케일로 하고 있습니다.

C → B♭/C →  C → Gm7 ・ C7 |
FM7 → Csus2/E → Dm7 → Gsus4 ・ G |

 

(2)

続いて、表すと多分6-2M-6-2Mというコード進行です。
이어서 표현하면 아마 6-2M-6-2M이라는 코드 진행입니다.

ファンタジーな雰囲気になります。
판타지한 분위기가 될 거예요.

※C-Major またはA-minorの中で、「Aドリアンスケール」という調の和音を借用しています。
C-Major 또는 A-minor 중에서, 「A 도리안 스케일(A Dorian Scale)」이라고 하는 조의 코드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ドリアンスケール」は短調と長調の間の調なので不思議な雰囲気を持ちます。
도리안 스케일’은 단조와 장조 사이의 조이기 때문에 신비한 분위기를 가집니다.

メロディもドリアンスケールにしています。
멜로디도 도리안 스케일로 하고 있습니다.

Am9 → D(add9)/A → Am9 → D(add9)/A

 

(3)

続いて、6から半音ずつベースが下がるコード進行です。
이어서 6에서 반음씩 베이스가 내려가는 코드 진행입니다.

独特の暗い雰囲気を出せます。
독특한 어두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ベースラインまたは和音の一部が半音ずつ上昇じょうしょうor下降かこうする
※베이스 라인 또는 코드의 일부가 반음씩 상승 or 하강하는

「クリシェ」というテクニックがあります。
‘클리셰(clichè)’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またベースラインを半音で繋ぐ経過和音をdimコードにする
또 베이스 라인을 반음으로 연결하는 경과화음을 dim 코드로 하는

「パッシングディミニッシュ」というテクニックもあります。
패싱 디미니시(passing diminish)라고 하는 테크닉도 있습니다.

Am → E/G♯ → C/G → D/F♯ |
F → Am/E → D♯dim7 → Esus4 ・ E

 

(4)

最後は1-5-♭7-4というコード進行です。
마지막은 1-5-♭7-4라는 코드 진행입니다.

ずっと明るく爽やかな雰囲気になります。
훨씬 밝고 상쾌한 분위기가 될 거예요.

このようにコード進行を繰り返す伴奏があると、
이렇게 코드 진행을 반복하는 반주가 있으면

永遠にメロディ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영원히 멜로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今回も「Cミクソリディアン」の調の和音を使っています。
※이번에도 ‘C 믹소리디언’의 화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それにくわえ、和音の一部だけが同じ音おとをたもつ「ペダルポイント」というジャズ理論があり、
거기에 더해 코드의 일부만이 같은 음을 유지하는 페달 포인트(pedal point)라는 재즈 이론이 있는데

今回ベースラインが一定です。
이번 예제는 베이스라인이 일정합니다.

C → G/C → B♭/C → F/C | *계속 반복

 

この動画で好きなコード進行は見つかったでしょうか。
이 영상에서 좋아하는 코드 진행은 찾으셨나요?

少しでも作曲の幅が広がるきっかけになれたら幸いです。
조금이라도 작곡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 코멘트 또는 yoonbumt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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