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커리어에 있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인생 최대 업적 찍었습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채용전제형 인턴 모집인 테크캠프 과정에 1, 2차 코딩테스트 합격하고 최종면접 광탈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대한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1차 코딩테스트는 자력으로 합격할만 했다고 생각하고, 2차 코딩테스트에서 많이 봐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2차에서 봐준것처럼 면접도 한번만 더 너그럽게 봐줬으면 했었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

2차 합격도 매우 기쁜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2차에서 떨어졌으면 기분은 한결 나았을 것 같습니다. 코딩테스트에서 떨어졌다면 문제를 못풀었으니까 떨어진거라고 하면 되지만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면 결국 자신 탓을 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코딩테스트 합격했다고 해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는 쓸 수 없겠지만 블로그에는 기록으로 남길만 한것 같아 몇 자 끄적입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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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Diary

4개의 댓글

김민수 · 2020년 11월 1일 1:44 오전

크… 멋있으십니다. 배민은 주로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yoonbumtae (BGSMM) · 2020년 11월 1일 6:01 오후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거의 잊어버렸지만 올해 2차는 바닐라 JS로
    배민라이더들을 위한 배차 시간 및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페이지를 만드는 과제였습니다.

ds · 2021년 6월 13일 6:11 오후

면접에서 기술질문 위주인가요?

    yoonbumtae (BGSMM) · 2021년 6월 13일 11:38 오후

    기술질문은 거의 없었고 자소서 위주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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