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ただきます」と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は
大事にしているらしい。
"잘 먹겠습니다."와
"잘 먹었습니다."를
소중하게 대하고 있다는듯 하다.
天気の日に干した洗濯物の
匂いをかぐと落ち着くらしい。
날씨 좋은 날에 말린 빨래의
냄새를 맡으면 침착해지는 것 같아.
誰にでも自分から声をかけるよう
意識しているらしい。
누구에게든 자신이 먼저 말을 걸려고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かな子のお菓子箱は
みんなの癒しらしい。
카나코의 과자는 사무실의
모두를 치유 해 준다는 듯 하다.
童謡以外の曲も
そこそこ弾けるらしい。
동요 이외의 곡도
그럭저럭 연주할 수 있다는 것 같다.
握手会では、ウサコちゃんとも
握手できるらしい。
악수회에서는 우사코 짱과도
악수할 수 있다는 것 같다.
もはや左利きらしい。
이제는 왼손잡이가 다 된 모양이다.
寝る前にメモを見返すのが
日課らしい。
자기 전에 메모를 다시 읽어보는게
일과라는 것 같다.
ノートに「ここ重要!」と
いっぱいメモしてあるらしい。
노트에 "이거 중요!"라고
잔뜩 메모해준 듯 하다.
お気に入りのクッションは
真ん中に穴が開いているらしい。
가운데 구멍이 뚫린 방석을
애용하는 것 같다.
ドーナツのデコレーションが、
ファッションのお手本らしい。
도넛의 데코레이션을
패션의 본보기로 삼는다는 듯 하다.
貯金箱は
5円玉と50円玉で
いっぱいらしい。
저금통은
5엔과 50엔 동전으로
가득하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