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이 생일인 아이돌
마츠모토 사리나
(09월 01일)
모로보시 키라리
(09월 01일)
후타바 안즈
(09월 02일)
와키야마 타마미
(09월 02일)
호죠 카렌
(09월 05일)
사쿠마 마유
(09월 07일)
쿠리하라 네네
(09월 09일)
유메미 리아무
(09월 12일)
난죠 히카루
(09월 13일)
히메카와 유키
(09월 14일)
카미야 나오
(09월 16일)
아나스타샤
(09월 19일)
캐시 그라함
(09월 19일)
이쥬인 메구미
(09월 24일)
사에지마 키요미
(09월 26일)
사죠 유키미
(09월 28일)
야오 페이페이
(09월 29일)
時計やリモコンを
分解する遊びが好きだが
元に戻せないらしい
시계나 리모콘을
분해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원래대로 돌려놓지는 못한다는 것 같다.
天気の日に干した洗濯物の
匂いをかぐと落ち着くらしい。
날씨 좋은 날에 말린 빨래의
냄새를 맡으면 침착해지는 것 같아.
お気に入りのクッションは
真ん中に穴が開いているらしい。
가운데 구멍이 뚫린 방석을
애용하는 것 같다.
もはや左利きらしい。
이제는 왼손잡이가 다 된 모양이다.
お仕事の内容や
会う人の好みに合わせて、
メイクを変えているらしい。
일의 내용이나
만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서
메이크업을 바꾼다는 것 같다.
ときどきダジャレを思いついては
ひとりで赤くなるらしい。
가끔 말장난을 생각하곤
혼자 빨개지는 것 같다.
着る服の趣味が、ガラッと
変わることがあるらしい。
입는 옷의 취미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アイドルになってから、
200円台のカップ麺やスイーツを
買うようになり、ヤバいらしい。
아이돌이 된 이후로
200엔대의 컵라면이나 간식을
사게 돼서 큰일이라는 것 같다.
高校生のとき、紅茶の道を
極められると思い茶道部に
入部し、そのまま卒業したらしい。
고등학생 시절 홍차의 길을
추구하리라 맘먹고 다도부에
입부, 그대로 졸업했다는 것 같다.
ひとりで駄菓子屋に
入れるようになりたいらしい。
혼자서 막과자 가게에
들어가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利きハチミツができるらしい。
여러 벌꿀의 맛을 구별할 수 있다는 듯 하다.
人の悩みで、
自分も悩んでしまうらしい。
타인의 고민으로
자기도 고민해버린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