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バイト先に行っても
初日から先輩扱いされてしまうらしい。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도
첫날부터 선배 취급되어 버리는 것 같다.
ネットサーフィンも好きらしい。
인터넷 서핑도 좋아하는 것 같아.
沈黙が苦手で
つい喋ってしまうらしい。
침묵이 어색해서
무심코 말해 버린다고 한다.
爆笑をとれると
うろたえるらしい。
폭소를 이끌어내면
오히려 당황한다는 듯 하다.
毎回自己紹介を
変えているらしい。
매번 자기 소개를
바꾸고 있는 것 같다.
家族に花や現場のお菓子などの
お土産を毎日持って帰るらしい。
가족들에게 꽃이나 현장의 과자를
선물로 매일 가져간다는 것 같다.
跳び箱が8段まで跳べたらしい。
뜀틀을 8단까지 넘을수 있다는듯 하다.
妹の最初の言葉は
「パパ」「ママ」「お姉ちゃん」
で競争らしい。
여동생의 첫말이 무엇이 될지
"아빠","엄마","언니"로
경쟁중이라는 듯.
髪をくくるための
リボンを集めていることは
誰にも言えないらしい。
머리를 묶기 위한
리본을 모으는것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 같아.
サイン会によく
バスケットボールを
持ってこられるらしい。
사인회에 자주
농구공을
들고온다는 듯 하다.
MCでも
鋭いバス回しが好評らしい。
MC에서도
날카로운 버스돌리기가 호평인 것 같다.
大学時代には
スポーツ教育を
専攻していたらしい。
대학 시절엔
스포츠 교육을
전공했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