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きていることが
何よりの幸運らしい。
태어난 것이 무엇보다도 행운이라는 듯하다.
ゲン担ぎで
グッズが売れるらしい。
행운기원의 의미로
굿즈가 팔린다는 것 같다.
学食のおばあちゃんと仲良しで、
大盛りにしてもらえるらしい。
급식 아주머니와 사이가 좋아서
급식을 늘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같다.
握手会にいくと
あだ名をつけてもらえるらしい。
악수회에 가면
별명을 붙여준다고 한다.
子供の頃は
男の子の服ばかり
着せられていたらしい。
어릴땐
남자아이옷만
입었다는 듯 하다.
散歩用の歩きやすくて可愛い靴を
常に探しているらしい。
산책 용으로 걷기 편하고 귀여운 신발을
늘 찾고 있다는 것 같다.
変装せず散歩しているとき、
声をかけないのがファンの間でのマナー
らしい。
변장하지 않고 산책할 때는
말을 걸지 않는 것이 팬들 사이의 매너
라는듯.
「森ガールみたいだね」
と言われて「どこにあるの?」
と返したらしい。
"숲속소녀 같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디에 있나요?"
라고 반문했다는 듯.
旅先では、すべての名所に
かならず立ち寄るらしい。
여행지에서는 모든 명소에
꼭 들르는 것 같다.
旅先から自分にハガキを出して
消印を集めているらしい。
여행지에서 자신에게 엽서를 보내
스탬프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 같다.
「ちょっと出かけてくるね」の
範囲がやたら広いらしい。
「잠깐 나갔다 올게」의
범위가 쓸데없이 넓다는 것 같다.
お母さんの作ったごはんが、
いちばん好きらしい。
엄마가 해준 밥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