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쥬인 메구미 (伊集院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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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ヶ月に一度は
旅に出るらしい。
2개월에 한 번은 여행을 떠난다는 것 같다.
이쥬인 메구미 (伊集院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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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度行った国はなるべく行かず、
いつでも次の国を
探しているらしい。
한번이라도 갔던 나라에는 되도록 가지 않고, 언제나 다음 나라를 찾고 있는 것 같다.
이쥬인 메구미 (伊集院惠)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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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イドブックは事前に読み込み
現地で聞くことはないらしい。
가이드북은 사전에 읽고
현지에서 듣는 일은 없는 것 같아.
히이라기 시노 (柊志乃)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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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源ごみ回収の日だけは
早起きできることがあるらしい。
자원쓰레기 수거일 만큼은
일찍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 같아.
히이라기 시노 (柊志乃)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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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日酔い知らずらしい。
숙취를 모르는 것 같다.
히이라기 시노 (柊志乃)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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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の誕生年は
しっかり覚えているらしい。
모두의 출생 연도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 같다.
호죠 카렌 (北条加蓮)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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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着の撮影や、日焼けに
憧れているらしい。
수영복 촬영이나 햇빛에 탄 피부를 동경하는 것 같다.
호죠 카렌 (北条加蓮)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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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菜は十分
摂っているらしい。
야채는 충분히 먹고 있다는 것 같다.
호죠 카렌 (北条加蓮)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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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本の読み聞かせが
うまいらしい。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을
잘한다는 것 같다.
케이트 (ケイ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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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ち飲み居酒屋へ行き、
たこわさをつまみに
一杯やるらしい。
선술집에 가서 타코와사비를 안주삼아 한 잔 한다는 것 같다.
케이트 (ケイ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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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々、漢字で「毛糸」と
サインするらしい。
가끔 한자로 「毛糸」(털실)라고 사인한다는 것 같다.
케이트 (ケイト)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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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の小説を
和訳で読んでいるらしい。
영국 소설을
일역으로 읽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