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のファミレスの空気が
気に入っているらしい。
심야의 패밀리 레스토랑 공기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強気は本気の証らしい。
성미가 강한 것은 진심인 것 같다.
10代だといっても
信じてもらえないらしい。
10대라고 말해도
믿지 않다는 것 같다.
勝負と言われると
少しやる気になってしまうのが
負けた気がして悔しいらしい。
승부라고 하면
조금 의욕이 생기는 것이
진 것 같아 억울한 것 같다.
日焼け止めが
手離せないらしい。
선크림을
손에서 뗄 수가 없대.
食べ物の好き嫌いはない…
ということに
なっているらしい。
"음식을 가리는 것은 없다…"
라고 되어 있는 것 같다.
寝起きドッキリは
NGらしい。
잠 깨우기 몰카는
NG라는 듯.
行きつけの美容院の担当は
モデル時代のヘアメイクらしい。
단골 미용실의 담당은 모델 시절의 헤어메이커였다는 것 같다.
どうしようもない人扱い
されると嬉しくなるらしい。
어쩔 수 없는 사람 취급을 받으면 기뻐하는 것 같다.
デビューした年に
生まれたワインを
大切に保管しているらしい。
데뷔한 해에 출하된 와인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것 같다.
実は結構な読書家らしい。
실은 상당한 독서가인 것 같다.
杯を満たすは神の雫…らしい。
(ワイングラスにジュースを
いれると素敵〜♪)
신의 물방울로 잔을 채우노라...라는 것 같다.(와인글라스에 주스를 따르면 근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