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미도리 (水野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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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動した後は、
つい余韻を残してしまうらしい。
행동한 후에는
그만 여운을 남기고 마는 것 같다.
미즈노 미도리 (水野翠)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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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そり
ツインテールを試したことも
あるらしい。
슬쩍
양갈래를 시도한 적도
있다는 것 같다.
후루사와 요리코 (古澤頼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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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館をハシゴしたことが
あるらしい。
미술관을 순례한 적이 있다는 것 같다.
후루사와 요리코 (古澤頼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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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画を家に飾るのが夢だが
いまはポストカードを飾って
我慢しているらしい。
명화를 집에 걸어 꾸미는 것이 꿈이지만 지금은 엽서를 장식하는 것으로 참고있는 것 같다.
후루사와 요리코 (古澤頼子)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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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や世界史の教科書は、
子どものころから
ずっと大事にしているらしい。
미술이나 세계사 교과서는 어렸을 때부터 소중히 여긴다는 것 같다.
타치바나 아리스 (橘ありす)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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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めしに書いた歌詞は
小論文のようだったらしい。
시험삼아 써본 가사가 소규모 논문 같았다는 것 같다.
타치바나 아리스 (橘ありす)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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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議論は
建設的ではないため
やらない主義らしい。
인터넷에서의 논쟁은 건설적이지 않아 하지 않는다는 것 같다.
타치바나 아리스 (橘ありす)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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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長を測るときに
背伸びをしそうになるらしい。
키를 잴 때 발돋움을 하게 된다는 듯 하다.
사기사와 후미카 (鷺沢文香)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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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上がりだけは、いつも
顔を上げて空をみるらしい。
비가 그칠 때 만큼은, 언제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것 같다.
사기사와 후미카 (鷺沢文香)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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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いて言うなら
サンドイッチが好きらしい。
굳이 말한다면, 샌드위치를 좋아한다는 것 같다.
사기사와 후미카 (鷺沢文香)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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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が手元にないときは、
身近な文字を探しはじめるらしい。
책이 수중에 없을 때는,
가까이 있는 문자를 찾기 시작하는 것 같다.
야가미 마키노 (八神マキノ)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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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歳からの自分の行動を
デジタルデータで
残しているらしい。
10살부터 자신의 행동을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해두고 있다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