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 토코 (服部瞳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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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の夜には
熱帯魚から
勇気をもらっているらしい。
혼자만의 밤에는
열대어로부터
용기를 얻고 있는 것 같아.
핫토리 토코 (服部瞳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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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来の夢を書いた
小学校の卒業アルバムを、
捨てられずに持っているらしい。
장래의 꿈을 쓴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키바 마나미 (木場真奈美)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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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かを失敗した日は
一駅分走るらしい。
무언가를 실패한 날은
한 정거장을 뛴다는 것 같다.
키바 마나미 (木場真奈美)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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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言は英語らしい。
잠꼬대는 영어라는것 같다.
키바 마나미 (木場真奈美)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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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ットショップに入ると、
動物たちが静かになるらしい。
애견샵에 들어가면
동물들이 조용해지는 것 같아.
후지와라 하지메 (藤原肇)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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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地をこねるのも得意らしい。
반죽을 반죽하는 것도 잘하는 것 같다.
후지와라 하지메 (藤原肇)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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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どき、エアろくろを
回してしまうらしい。
가끔 에어 물레를
돌려버릴 것 같다.
후지와라 하지메 (藤原肇)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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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元の川に棲む主との勝負が
まだついていないらしい。
지역 강에 사는 주인과 승부가
아직 나지 않은 것 같다.
닛타 미나미 (新田美波)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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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帳にはスケジュールが分刻みで
書き込まれているらしい。
수첩에는 스케쥴이 분 단위로 적혀 있다는 것 같다.
닛타 미나미 (新田美波)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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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歳になったら飲みましょう
という約束が数え切れないほどあるらしい。
20살이 되면 마시러 가자라는 약속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 같다.
닛타 미나미 (新田美波)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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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どきダジャレを思いついては
ひとりで赤くなるらしい。
가끔 말장난을 생각하곤
혼자 빨개지는 것 같다.
미즈노 미도리 (水野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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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動する前に、つい
溜めをつくるらしい。
행동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숨을 고른다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