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가미 츠바키 (江上椿) ①
0
写真を整理しようとしても、
見入ってしまって、
まったく捗らないらしい。
사진을 정리하려는데,
보는데 정신이 팔려서
전혀 진전이 없다는 듯하다.
후지모토 리나 (藤本里奈) ①
0
いつも行くコンビニの前に
ゴミが落ちていると
つい拾ってしまうらしい。
늘 가는 편의점 앞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무심코 줍는 것 같다.
키시베 아야카 (岸部彩華) ③
0
「あやか」のかわいい発音を
何度も練習したらしい。
"아야카"의 귀여운 발음을
몇 번이고 연습 해봤다는 듯 하다.
사이온지 코토카 (西園寺琴歌) ③
1
寮暮らしに
少しだけ憧れているらしい。
기숙사 생활을
조금 동경하고 있는 듯 하다.
히사카와 나기 (久川凪) ②
0
ホームセンターに行くと
しばらく帰ってこないらしい。
홈 센터에 가면
한동안 돌아오지 않는 것 같다.
시라사카 코우메 (白坂小梅) ①
0
ホラー映画用の棚の裏に…
もうひとつ棚があるらしい…。
호러 영화용 수납장 뒤에.....
또 하나의 수납장이 있다는 것 같다.
카미죠 하루나 (上条春菜) ①
0
寝るときに掛けるための眼鏡を
持っているらしい。
잘 때 끼는 안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 같다.
이가라시 쿄코 (五十嵐響子) ①
0
着る服の趣味が、ガラッと
変わることがあるらしい。
입는 옷의 취미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오쿠야마 사오리 (奥山沙織) ③
0
天気の日に干した洗濯物の
匂いをかぐと落ち着くらしい。
날씨 좋은 날에 말린 빨래의
냄새를 맡으면 침착해지는 것 같아.
히노 아카네 (日野茜) ③
0
徒歩10分は
徒歩5分になるらしい。
걸어서 10분은
걸어서 5분이 될 것 같다.
에비하라 나호 (海老原菜帆) ①
0
友だちによく
抱きつかれるらしい。
친구들이 자주
안긴다는 것 같다.
아리우나 칸나 (有浦柑奈) ②
0
切ないバラードも弾き語りを
していると、いつの間にか
陽気になってしまうらしい。
애절한 발라드도 연주를
하다보면 어느새
명랑하게 되어 버리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