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と一緒のときは、
車道側を歩くらしい。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는
차도 쪽을 걷는 것 같아.
「いただきます」と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は
大事にしているらしい。
"잘 먹겠습니다."와
"잘 먹었습니다."를
소중하게 대하고 있다는듯 하다.
いつか、事務所に
社員食堂をつくりたいらしい。
언젠가 사무소에
직원식당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 같다.
話が長く、次第に説法のように
なっていくのが癖らしい。
말이 길어지며, 차츰 설법처럼
되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는 것 같다.
行きつけの美容院の担当は
モデル時代のヘアメイクらしい。
단골 미용실의 담당은 모델 시절의 헤어메이커였다는 것 같다.
バニラアイスに、黒蜜をかけて、
食べるのが好きらしい。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흑설탕을 뿌려
먹는걸 좋아하는 것 같다.
せめて焚火くらいで
いたいらしい。
적어도 모닥불 정도로
아프고 싶은 모양이다.
天然ではなく自然体らしい。
천연이 아니라 자연체라는 것 같다.
- 천연: 주위로부터 다소 어긋난 발언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며 웃음을 자아내버리는 괴짜, 천연보케라고도 함
- 자연체: 기죽지 않는 자연스러운 태도
靴を選ぶときに
一番大切なポイントは、
滑らないことらしい。
신발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미끄러지지 않는 점이라는 것 같다.
MCでも
鋭いバス回しが好評らしい。
MC에서도
날카로운 버스돌리기가 호평인 것 같다.
🎂 이번주가 생일입니다. (08월 01일)
プロフィールの数字を
少し多く申告したらしい。
프로필의 숫자를
조금 크게 해서 신고한 것 같다.
時々、漢字で「毛糸」と
サインするらしい。
가끔 한자로 「毛糸」(털실)라고 사인한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