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の流れを止められるらしい。
시간의 흐름을 멈출 수 있다는 것 같다.
洗濯は得意らしい。
세탁에는 자신이 있다는 듯.
生まれて初めて喋った言葉は
「なんでやねん」らしい。
태어나서 처음했던 말은
'뭐라카노' 라는 듯.
目標を書いた紙を壁に貼って
いったら、壁が埋まって
困ったらしい。
목표를 써 둔 종이를 벽에
붙이면, 벽이 가득 차버려
곤란한듯 하다.
名画を家に飾るのが夢だが
いまはポストカードを飾って
我慢しているらしい。
명화를 집에 걸어 꾸미는 것이 꿈이지만 지금은 엽서를 장식하는 것으로 참고있는 것 같다.
スキンケアにも
ハチミツを使っているので
トラブル知らずらしい。
스킨케어에도
벌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트러블을 모른다는 둣 하다.
スタイリストバッグは
乙女の必需品らしい。
스타일리스트 가방은
소녀의 필수품이라는 것 같다.
悩んだときに、
海を散歩していると、
海風が背中を押してくれるらしい。
고민이 있을 때,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으면 바닷바람이 등을 떠밀어준다는 것 같다.
未開拓のジャンルには
積極的に
挑戦していきたいらしい。
미개척의 장르에는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가고 싶다는 것 같다.
いつか、父と母と自分で、
新しい家族写真を撮りたいと
思っているらしい。
언젠가 아빠랑 엄마랑 자기랑 셋이서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것 같다.
切ないバラードも弾き語りを
していると、いつの間にか
陽気になってしまうらしい。
애절한 발라드도 연주를
하다보면 어느새
명랑하게 되어 버리는 것 같다.
ふたつの生放送に
同時に映ったらしい。
두 개의 생방송에
동시에 모습이 비쳤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