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月新しい家族写真を撮って、
リビングに飾っているらしい。
매달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어서
거실에 달아둔다는 것 같다.
音声操作家電には
まだ戸惑いを感じているらしい。
음성으로 조작하는 가전에는
아직 당황하고 있다는 것 같다.
自分をほめられるのは
シューズに穴が空いたとき
らしい。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을 때는
신발에 구멍이 났을 때
라는 것 같다.
お米の味には
うるさいらしい。
쌀의 맛에는
깐깐한 것 같다.
人が自撮りをしていると、
自前の一眼レフで
撮ってあげるらしい。
누가 셀카를 찍고 있으면
자기 DSLR로
찍어준다는 듯하다.
雨上がりだけは、いつも
顔を上げて空をみるらしい。
비가 그칠 때 만큼은, 언제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것 같다.
色紙にサインを
書くのが楽しくて、
書きすぎてしまうらしい。
색종이에 사인을
쓰는게 재밌어서
너무 많이 써버리는 것 같아.
亜子にとって友情とは、
お金で買えないものらしい。
아코에게 우정이란,
돈으로 살 수 없는 거래.
夏と冬のスケジューリングは
必死に調整するらしい。
여름과 겨울의 스케쥴링은
필사적으로 조절한다는 것 같다.
集めたぬいぐるみには、
ひとつひとつ名前を
つけているらしい。
모아둔 인형에는
하나하나 이름을
달고 있는 것 같다.
まつげに雪が積もるらしい。
속눈썹에 눈이 쌓인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