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屋の本棚に収まりきらない
本の、新たな隠し場所を
探し回っているらしい。
방의 책장에 다 수납하지 못하는
책들을 새로이 숨길 곳을
찾아다닌다는 것 같다.
猫舌らしい。
고양이혀라는 것 같다.
反物の種類には
かなりくわしいらしい。
옷감의 종류에는
상당히 박식한 것 같다.
自分の夢は、
ママの夢をかなえてから
考えるらしい。
자신의 꿈은
엄마의 꿈을 이룬 후에
생각하겠다는 것 같다.
かな子のお菓子箱は
みんなの癒しらしい。
카나코의 과자는 사무실의
모두를 치유 해 준다는 듯 하다.
魔法少女ごっこに、ときどき
大人を巻き込むらしい。
마법소녀 놀이에 때때로
어른들까지 말려들게 한다는 듯 하다.
ホルモンを飲み込むタイミングが
わからないらしい。
막창을 먹을 때 삼키는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는 듯
チャンスをモノにできるよう、
完璧なビールの注ぎ方を
マスターしたらしい。
기회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
완벽한 맥주 따르기를
마스터 했다는 것 같다.
白いバルコニーのある家を
買うのが夢らしい。
하얀 발코니가 있는 집을
사는 것이 꿈이라는 것 같다.
舞台を観た日は、
憧れのスターについて、
学友と夜まで語り合うらしい。
공연을 봤던 날은,
동경하던 스타에 대하여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얘기를 한다는 것 같다.
寝ているときは
意外と静からしい。
자고 있을 때는
의외로 조용하다는 것 같다.
フライパンをかじったことが
あるらしい。
프라이팬을 갉아먹어본 적이
있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