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濯は得意らしい。
세탁에는 자신이 있다는 듯.
話が長く、次第に説法のように
なっていくのが癖らしい。
말이 길어지며, 차츰 설법처럼
되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는 것 같다.
最近、涙がこぼれるまでの
時間が少し長くなったらしい。
최근 눈물을 흘리기까지의 시간이
조금 길어진 것 같다.
前髪が伸びると、
自分で切ってしまうらしい。
앞머리가 자라면
스스로 잘라버리는 것 같아.
映画を観た後は
馴染みの純喫茶で
余韻に浸るらしい。
영화관람 후에는
단골 찻집에서
여운에 잠기는 것 같다.
ハイヒールの大人っぽさに
憧れているらしい。
하이힐의 어른스러움을
동경하고 있는 것 같다.
一度行った国はなるべく行かず、
いつでも次の国を
探しているらしい。
한번이라도 갔던 나라에는 되도록 가지 않고, 언제나 다음 나라를 찾고 있는 것 같다.
献血が好きなのは
『スーッとするから』らしい。
헌혈을 좋아하는 이유는 개운해지기 때문인 것 같다.
最初から最後まで完璧に美味しい
黄金比率のパフェレシピを
研究中らし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맛있는
황금비율의 파르페레시피를
연구 중인 것 같아.
未開拓のジャンルには
積極的に
挑戦していきたいらしい。
미개척의 장르에는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가고 싶다는 것 같다.
毎回自己紹介を
変えているらしい。
매번 자기 소개를
바꾸고 있는 것 같다.
ハンカチーフは
木綿がいいらしい。
손수건은
무명재질이 좋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