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な子のお菓子箱は
みんなの癒しらしい。
카나코의 과자는 사무실의
모두를 치유 해 준다는 듯 하다.
ひとりで駄菓子屋に
入れるようになりたいらしい。
혼자서 막과자 가게에
들어가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夏と冬のスケジューリングは
必死に調整するらしい。
여름과 겨울의 스케쥴링은
필사적으로 조절한다는 것 같다.
利きハチミツができるらしい。
여러 벌꿀의 맛을 구별할 수 있다는 듯 하다.
亜子にとって友情とは、
お金で買えないものらしい。
아코에게 우정이란,
돈으로 살 수 없는 거래.
七海の夏休みの自由研究は、
毎年、理科の先生の
ひそかな楽しみだったらしい。
나나미의 여름방학 탐구과제는 매년 자연과학 선생님의 즐거움이었다는 것 같다.
ヘレンを知っている幸せな者と
ヘレンをこれから知る幸せな者が
いるらしい。
헬렌을 알고있는 행복한 사람과,
헬렌을 이제부터 알게 될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듯 하다.
気分がいいと、
鼻歌がどんどん
大きくなってしまうらしい。
기분이 좋으면
콧노래가 점점
커진다는 것 같다.
父親は、サッカーチームの
指導者をしているらしい。
부친은 축구팀의
지도자를 하고 있다는 것 같다.
みんなの誕生年は
しっかり覚えているらしい。
모두의 출생 연도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 같다.
手頃な長さの紐を見つけると、
ムチのように扱いたくなるらしい。
적당한 길이의 끈을 발견하면
채찍처럼 다루고 싶어하는 것 같다.
おばあちゃんの顔を見に、
二か月に一度は実家へ帰るらしい。
할머니의 얼굴을 보러
2개월에 한 번은 고향집으로 돌아간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