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 치즈루 (松尾千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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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紙にサインを
書くのが楽しくて、
書きすぎてしまうらしい。
색종이에 사인을
쓰는게 재밌어서
너무 많이 써버리는 것 같아.
아베 나나 (安部菜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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徹夜は苦手だが、早起きは得意らしい。
철야엔 약하지만 일찍 일어나는 건 잘한다는 것 같다.
스기사카 우미 (杉坂海)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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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物を人数分、均等に
分けるのがうまいらしい。
음식을 인원수만큼 균등하게
나누는 게 능숙한 모양이야.
이쥬인 메구미 (伊集院惠)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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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イドブックは事前に読み込み
現地で聞くことはないらしい。
가이드북은 사전에 읽고
현지에서 듣는 일은 없는 것 같아.
세키 히로미 (関裕美)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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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は得意らしい。
미술은 자신 있다는 듯 하다.
쿠로사키 치토세 (黒埼ちとせ)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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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呼ばれするのが好きらしい。
초대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같다.
요시오카 사키 (吉岡沙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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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より、アートの方が
思いは伝わるものらしい。
말보다, 예술이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다.
나카노 유카 (中野有香)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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髪の2本縛りをほどくと
とても照れるらしい。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풀면
굉장히 부끄러워한다는 것 같다.
코바야카와 사에 (小早川紗枝)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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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っている洋服には
どれも思い出があるらしい。
갖고있는 양복에는
어느 것이든 추억이 있는 듯 하다.
핫토리 토코 (服部瞳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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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の夜には
熱帯魚から
勇気をもらっているらしい。
혼자만의 밤에는
열대어로부터
용기를 얻고 있는 것 같아.
아라키 히나 (荒木比奈)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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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は劇画調だったらしい。
예전에는 극화풍이었다는 듯하다.
코히나타 미호 (小日向美穂)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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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刺しや辛子レンコンなど
お酒のおつまみが好きらしい。
말 회나 겨자연근 등
술안주를 좋아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