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來の『來』の字を
間違えられるのに慣れすぎて、
たまに自分でも間違えるらしい。
세이라의 『來』자를
틀리는 게 너무 익숙해서
가끔 자신도 틀리는 것 같아.
横断幕やうちわを
ライブに持ってくるファンが
とても多いらしい。
현수막이나 부채를
라이브에 가져오는 팬이
매우 많다는 것 같다.
行きつけの美容院の担当は
モデル時代のヘアメイクらしい。
단골 미용실의 담당은 모델 시절의 헤어메이커였다는 것 같다.
銭湯が好きらしい。
대중목욕탕을 좋아한다는 듯.
事務所にMY脚立を
持ち込んでいるらしい。
사무실에 MY접사다리(각립)을
반입하고 있는 것 같다.
持っている洋服には
どれも思い出があるらしい。
갖고있는 양복에는
어느 것이든 추억이 있는 듯 하다.
大学時代には
スポーツ教育を
専攻していたらしい。
대학 시절엔
스포츠 교육을
전공했다는 것 같다.
会話の端々から
最近覚えた日本語が
わかるらしい。
회화의 사소한 부분에서
최근 배운 일본어를
알 수 있다는 것 같다.
ふたつの生放送に
同時に映ったらしい。
두 개의 생방송에
동시에 모습이 비쳤다는 듯 하다.
立ち飲み居酒屋へ行き、
たこわさをつまみに
一杯やるらしい。
선술집에 가서 타코와사비를 안주삼아 한 잔 한다는 것 같다.
ガイドブックは事前に読み込み
現地で聞くことはないらしい。
가이드북은 사전에 읽고
현지에서 듣는 일은 없는 것 같아.
20歳になったら飲みましょう
という約束が数え切れないほどあるらしい。
20살이 되면 마시러 가자라는 약속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