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めて焚火くらいで
いたいらしい。
적어도 모닥불 정도로
아프고 싶은 모양이다.
銭湯が好きらしい。
대중목욕탕을 좋아한다는 듯.
熱い汁物が苦手らしい。
뜨거운 국물에 약한 것 같다.
子供の頃の服が
まだ着られるらしい。
어렸을 때 옷이
아직 입을 수 있는 것 같아.
なにかを失敗した日は
一駅分走るらしい。
무언가를 실패한 날은
한 정거장을 뛴다는 것 같다.
鳥ムネ肉は
裏切らないらしい。
닭가슴살은
배신하지 않을 것 같아.
自作の風紀委員唱歌が
あるらしい。
자작 풍기위원 합창곡이
있는 것 같다.
CDを出すときには、同時に
レコードも出したいらしい。
CD를 내게 된다면
레코드판도 같이 나고 싶다는 듯 하다.
オーガニックのカフェにいって
まったりするのが好きらしい。
오가닉 카페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같다.
ボディビルのかけ声が
やたらとうまいらしい。
보디빌딩의 구호가
쓸데없이 능숙하다는 것 같다.
子ども扱いするとプンプンするが
お菓子をあげるとルンルンする
らしい。
애취급하면 발끈하지만
과자를 주면 들뜨는
듯 하다.
一番得意な泳法は、
バタフライらしい。
가장 자신있는 영법은 접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