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사카 코우메 (白坂小梅) ②
0
見たら呪われる映画を入手したが
ビデオだから見れてないらしい。
보고나면 저주받는다는 영상을 입수했지만,
비디오테이프라 볼 수 없었다는 듯.
사이토 요코 (斉藤洋子) ②
0
新しい入浴剤を買った日は
1日うきうきしているらしい。
새로운 입욕제를 구입한 날은
하루종일 들떠있다는 것 같다.
츠치야 아코 (土屋亜子) ①
0
亜子にとって友情とは、
お金で買えないものらしい。
아코에게 우정이란,
돈으로 살 수 없는 거래.
이치노세 시키 (一ノ瀬志希) ①
0
独り暮らしをしているが
たまに家に帰らないらしい。
혼자 살지만
가끔 집에 돌아가지 않는 것 같다.
사죠 유키미 (佐城雪美) ①
0
会話の練習のため、
鏡に映った自分と
話しているらしい。
대화 연습을 위해 거울 속 자신과 대화한다는 것 같다.
타치바나 아리스 (橘ありす) ③
0
身長を測るときに
背伸びをしそうになるらしい。
키를 잴 때 발돋움을 하게 된다는 듯 하다.
🎂 이번주가 생일입니다. (07월 31일)
마나카 미사토 (間中美里) ①
0
経験上、
迷ったら、現地の人に
聞くのが一番らしい。
경험 상,
길을 잃었을 때는 현지인에게
묻는 게 제일이라는 것 같다.
하라다 미요 (原田美世) ①
0
仕事先には、
可能な限り車で向かうらしい。
일하러 갈 때는
가능한 자동차로 이동한다는 것 같다.
미즈모토 유카리 (水本ゆかり) ②
1
子どもの頃にした一番悪いことは
コンサートの鑑賞中に
寝てしまったことらしい。
어렸을 때 했던 가장 나쁜 행동은
콘서트를 감상하는 도중에
잠들어버린 것이라는 것 같다.
유메미 리아무 (夢見りあむ) ①
0
夢を見たいらしい。
꿈을 꾸고 싶다는 것 같다
마츠나가 료 (松永涼) ③
0
深夜のファミレスの空気が
気に入っているらしい。
심야의 패밀리 레스토랑 공기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츠키미야 미야비 (月宮雅) ③
0
中学生のとき、
一度だけお母さんと
読んだことがあるらしい。
중학생 시절
딱 한번 어머니(お母さん)라고
부른 적이 있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