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하라 시호 (槙原志保)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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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から最後まで完璧に美味しい
黄金比率のパフェレシピを
研究中らし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맛있는
황금비율의 파르페레시피를
연구 중인 것 같아.
시마무라 우즈키 (島村卯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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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スメイトの誰もが
「卯月ちゃんは友だち！」
と言うらしい。
반 친구들 누구나
'우즈키는 친구!'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사기사와 후미카 (鷺沢文香)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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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が手元にないときは、
身近な文字を探しはじめるらしい。
책이 수중에 없을 때는,
가까이 있는 문자를 찾기 시작하는 것 같다.
코가 코하루 (古賀小春)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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虫は苦手じゃない
らしい。
벌레는 무섭지 않다는
것 같다.
후쿠야마 마이 (福山舞)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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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題を終わらせてから
遊びに行くらしい。
숙제를 끝내고나서
놀러간다는 듯 하다.
히메카와 유키 (姫川友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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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球選手のモノマネが
細かすぎると評判らしい。
야구선수의 흉내내기가
너무나 섬세하기로 유명한것 같다.
아야세 호노카 (綾瀬穂乃香)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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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ところでも
ストレッチをしてしまうらしい。
어디서든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는 것 같다.
호리 유코 (堀裕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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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じを投げるときいて
曲げるものでは？
首を傾けたらしい。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다'라는 말을 듣고
'구부리는게 아니고?' 라며
고개를 갸웃했다는 듯.
코시미즈 사치코 (輿水幸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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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は怖い。
プールは怖くない。
川はいいらしい。
바다는 무섭다.
수영장은 무섭지 않다.
강은 좋다, 라는 듯 하다.
사사키 치에 (佐々木千枝)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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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や友達の誕生日には
手作りの贈り物をするらしい。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 선물은
자기 손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에가미 츠바키 (江上椿)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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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を整理しようとしても、
見入ってしまって、
まったく捗らないらしい。
사진을 정리하려는데,
보는데 정신이 팔려서
전혀 진전이 없다는 듯하다.
우지이에 무츠미 (氏家むつみ)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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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パスを持ち歩いているが、
あまり出番はないらしい。
나침반을 가지고 다니는데,
별로 나갈 차례는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