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아이 (東郷あい) ①
0
小さなバーのステージで
たまにサックスを演奏するらしい。
작은 바 무대에서
가끔 색소폰을 연주하는 것 같아.
시마무라 우즈키 (島村卯月) ②
0
自分をほめられるのは
シューズに穴が空いたとき
らしい。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을 때는
신발에 구멍이 났을 때
라는 것 같다.
모리쿠보 노노 (森久保乃々) ③
0
横断幕やうちわを
ライブに持ってくるファンが
とても多いらしい。
현수막이나 부채를
라이브에 가져오는 팬이
매우 많다는 것 같다.
카와시마 미즈키 (川島瑞樹) ②
0
今もずっと
新聞は3紙定期購読
しているらしい。
지금도 계속
신문은 세 개 정기 구독
하고 있는 것 같다.
무라카미 토모에 (村上巴) ①
0
将棋のネット対戦に
ハマっているらしい。
온라인 장기 대전에
빠져 있다는것 같다.
미후네 미유 (三船美優) ③
0
ホルモンを飲み込むタイミングが
わからないらしい。
막창을 먹을 때 삼키는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는 듯
후지이 토모 (藤居朋) ①
0
たまにパワースポットで
変なポーズをしているらしい。
이따금 파워 스팟에서
이상한 포즈를 취하는 듯하다.
키시베 아야카 (岸部彩華) ②
0
パパへのおねだりテクは
ママ仕込みらしい。
파에의 주문테크는
엄마 주입인 것 같다.
니시카와 호나미 (西川保奈美) ①
0
気分がいいと、
鼻歌がどんどん
大きくなってしまうらしい。
기분이 좋으면
콧노래가 점점
커진다는 것 같다.
아사노 후카 (浅野風香) ②
0
クラスでは、
アイドルと同姓同名だと
思われているらしい。
후카의 반에서는
아사노 후카를 아이돌 아사노 후카와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한다는 듯 하다.
에가미 츠바키 (江上椿) ①
0
写真を整理しようとしても、
見入ってしまって、
まったく捗らないらしい。
사진을 정리하려는데,
보는데 정신이 팔려서
전혀 진전이 없다는 듯하다.
스기사카 우미 (杉坂海) ②
0
アネキと呼ばれるのはOKだが
アネゴと呼ばれるのはNGらしい。
누나라고 불리는건 OK지만
누님이라고 하는 것은 NG라는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