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ナターリア)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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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らないスシより
回るスシの方が
情熱的で好きらしい。
회전하지 않는 초밥보다
회전하는 초밥쪽이
더 열정적이라 좋다는 것 같다
오오니시 유리코 (大西由里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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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の本棚に収まりきらない
本の、新たな隠し場所を
探し回っているらしい。
방의 책장에 다 수납하지 못하는
책들을 새로이 숨길 곳을
찾아다닌다는 것 같다.
츠키미야 미야비 (月宮雅)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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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学生のとき、
一度だけお母さんと
読んだことがあるらしい。
중학생 시절
딱 한번 어머니(お母さん)라고
부른 적이 있는 듯 하다.
시마무라 우즈키 (島村卯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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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スメイトの誰もが
「卯月ちゃんは友だち！」
と言うらしい。
반 친구들 누구나
'우즈키는 친구!'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사와다 마리나 (沢田麻理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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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中サマーソングを
聴いているらしい。
1년 내내 여름 노래를
듣고 있다는 것 같다.
마츠바라 사야 (松原早耶)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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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グの文は落ち着いているので
ときどき、書いたのが本人だと
信じてもらえないらしい。
블로그에 쓴 글은 차분하게 쓰여 있어
때때로 사람들이 글을 쓴 것이 본인이라고
믿어주지 않는 것 같다.
쿠리하라 네네 (栗原ネネ)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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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年寄りに好かれるらし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양이다.
아이카와 치나츠 (相川千夏)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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髪の分け目は今の位置が
お気に入りらしい。
가르마 비율은 지금의 위치를
좋아한다는 것 같다.
마토바 리사 (的場梨沙)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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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帳には
パパのスケジュールも
書いてあるらしい。
수첩에는
아빠의 스케줄도
쓴다는 것 같다.
나미키 메이코 (並木芽衣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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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先では、すべての名所に
かならず立ち寄るらしい。
여행지에서는 모든 명소에
꼭 들르는 것 같다.
히이라기 시노 (柊志乃)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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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の誕生年は
しっかり覚えているらしい。
모두의 출생 연도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 같다.
호죠 카렌 (北条加蓮)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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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着の撮影や、日焼けに
憧れているらしい。
수영복 촬영이나 햇빛에 탄 피부를 동경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