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然ではなく自然体らしい。
천연이 아니라 자연체라는 것 같다.
- 천연: 주위로부터 다소 어긋난 발언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며 웃음을 자아내버리는 괴짜, 천연보케라고도 함
- 자연체: 기죽지 않는 자연스러운 태도
本が手元にないときは、
身近な文字を探しはじめるらしい。
책이 수중에 없을 때는,
가까이 있는 문자를 찾기 시작하는 것 같다.
銭湯が好きらしい。
대중목욕탕을 좋아한다는 듯.
いろいろな国のアロマオイルを
集めているらしい。
여러 나라의 아로마 오일을
모으고 있다는 것 같다.
おばあちゃんの顔を見に、
二か月に一度は実家へ帰るらしい。
할머니의 얼굴을 보러
2개월에 한 번은 고향집으로 돌아간다는 것 같다.
言葉より、アートの方が
思いは伝わるものらしい。
말보다, 예술이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다.
遅刻ギリの廊下ダッシュで
怒られて遅刻するらしい。
빠듯한 시간에 복도를 대쉬하다
혼나서 지각한다는 듯 하다.
人前で読むのは古典文学だが、
子供向けの絵本を集めている
らしい。
남들 앞에서는 고전문학을 읽고 있지만,
따로 어린이들이 읽는 그림책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
本番前に頬を揉むらしい。
본방송 전에 볼을 비비는 것 같다.
いつも、手鏡を
持ち歩いているらしい。
항상 손거울을
갖고 다닌다는 것 같다.
タイムスリップするのが
夢らしい。
시간여행을 하는게
꿈이라는 듯 하다.
正しい発音よりも
ふぃーりんぐが大事らしい。
정확한 발음보다
필-링이 중요하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