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이 생일인 아이돌
마츠모토 사리나
(09월 01일)
모로보시 키라리
(09월 01일)
후타바 안즈
(09월 02일)
와키야마 타마미
(09월 02일)
호죠 카렌
(09월 05일)
사쿠마 마유
(09월 07일)
쿠리하라 네네
(09월 09일)
유메미 리아무
(09월 12일)
난죠 히카루
(09월 13일)
히메카와 유키
(09월 14일)
카미야 나오
(09월 16일)
아나스타샤
(09월 19일)
캐시 그라함
(09월 19일)
이쥬인 메구미
(09월 24일)
사에지마 키요미
(09월 26일)
사죠 유키미
(09월 28일)
야오 페이페이
(09월 29일)
なーのセンスが独特で
服を着回せないのが残念らしい。
나-(나기)의 센스가 독특해서
옷을 둘러 입지 못하는 것이 유감인 것 같다.
ノートに「ここ重要!」と
いっぱいメモしてあるらしい。
노트에 "이거 중요!"라고
잔뜩 메모해준 듯 하다.
食べ物の好き嫌いはない…
ということに
なっているらしい。
"음식을 가리는 것은 없다…"
라고 되어 있는 것 같다.
つよい炭酸は苦手らしい。
탄산이 강한 것엔 약한듯 하다.
日本史は
得意科目ではないらしい。
국사는
특기과목이 아니라는 것 같다.
アメが好きなのは
手を動かさなくて
良いかららしい。
사탕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까 라는 듯 하다.
クラスメイトの誰もが
「卯月ちゃんは友だち!」
と言うらしい。
반 친구들 누구나
'우즈키는 친구!'
라고 말하는 것 같다.
いつも行くコンビニの前に
ゴミが落ちていると
つい拾ってしまうらしい。
늘 가는 편의점 앞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무심코 줍는 것 같다.
なにかを失敗した日は
一駅分走るらしい。
무언가를 실패한 날은
한 정거장을 뛴다는 것 같다.
話が長く、次第に説法のように
なっていくのが癖らしい。
말이 길어지며, 차츰 설법처럼
되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는 것 같다.
小さなバーのステージで
たまにサックスを演奏するらしい。
작은 바 무대에서
가끔 색소폰을 연주하는 것 같아.
事務所にMY脚立を
持ち込んでいるらしい。
사무실에 MY접사다리(각립)을
반입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