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이 생일인 아이돌
쿠로사키 치토세
(11월 01일)
나루미야 유메
(11월 03일)
츠지노 아카리
(11월 05일)
마나카 미사토
(11월 06일)
야가미 마키노
(11월 07일)
아이카와 치나츠
(11월 11일)
오오이시 이즈미
(11월 11일)
죠가사키 미카
(11월 12일)
키시베 아야카
(11월 13일)
하라다 미요
(11월 14일)
코마츠 이부키
(11월 17일)
마토바 리사
(11월 19일)
시노하라 레이
(11월 22일)
코시미즈 사치코
(11월 25일)
카와시마 미즈키
(11월 25일)
센카와 치히로
(11월 28일)
クラスメイトの誰もが
「卯月ちゃんは友だち!」
と言うらしい。
반 친구들 누구나
'우즈키는 친구!'
라고 말하는 것 같다.
自分をほめられるのは
シューズに穴が空いたとき
らしい。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을 때는
신발에 구멍이 났을 때
라는 것 같다.
ささいな事件があるたびに
笑いの絶えない島村家、らしい。
사소한 일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우즈키네 집이라는 듯 하다.
髪の2本縛りをほどくと
とても照れるらしい。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풀면
굉장히 부끄러워한다는 것 같다.
検索履歴に
「空手 かわいい」
とあったらしい。
검색이력에
'가라테 귀여워'
라고 있었던 것 같다.
自分の吹くフルートの音色で
眠ったことがあるらしい。
자신이 부는 플룻 소리에
잠든 적이 있다는 것 같다.
子どもの頃にした一番悪いことは
コンサートの鑑賞中に
寝てしまったことらしい。
어렸을 때 했던 가장 나쁜 행동은
콘서트를 감상하는 도중에
잠들어버린 것이라는 것 같다.
天然ではなく自然体らしい。
천연이 아니라 자연체라는 것 같다.
- 천연: 주위로부터 다소 어긋난 발언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며 웃음을 자아내버리는 괴짜, 천연보케라고도 함
- 자연체: 기죽지 않는 자연스러운 태도
いつもクラス代表や学年代表の
あいさつを任されるらしい。
언제나 반 대표나 학생 대표로
인사를 맡게 된다는 것 같다.
日直が回ってくると
ワクワクするらしい。
당번이 돌아오면
설렌다는 것 같다.
宿題を終わらせてから
遊びに行くらしい。
숙제를 끝내고나서
놀러간다는 듯 하다.
お気に入りのクッションは
真ん中に穴が開いているらしい。
가운데 구멍이 뚫린 방석을
애용하는 것 같다.